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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ner Life] | 2009/02/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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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tudent-Partners 2기
8개월간의 공식적인 활동이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었던 잊지 못할 소셜 네트워크!!
그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 MSP가 3기 4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때에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쉬움과 개선방안 몇가지도 정리해 보았다.
주의 !!어디까지나 개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가는 글이니,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 !!ㅋ
MSP? 그게 뭥미???
MSP는 Microsoft Student-Partners 약자,
단어 뜻 대로라면 MS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은 학생들..
MSP의 활동 또한 이 Partner라는 말이 잘 표현해주는 듯 쉽다.
MS와 동등한 입장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대학생 프로그램이니깐 !!
MSP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있다고 하는데,
다른나라 MSP들은 좀더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느낌이라고 한다면,
이제 2기 까지 배출한 한국의 MSP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기술분야의 학생들도
함께 어울리고 참여할 수 있는 좀더 폭 넓은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블로깅을 서류심사로 해서, 면접까지 거쳐서 나를 비롯한 50명의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2기로 선발이 되었는데,
그 중에 30명은 기술분야 (주로 컴퓨터를 전공한 학생들), 나머지 20명은 열정분야 (정말 다양한 전공이었다. 법학에서부터 언론,경영 등등)..이렇게 해서 뽑힌 50명들이 과연 함께 어떤 활동을 해 나갈 지 정말 궁금했고, 설레였었다.
첫 워크샵에서 조성우 차장님의 설명해 주신 MSP의 활동은 크게 3가지였다.
Project M, Project S 그리고 Project P
그리고 모든 활동에서는 항상 Learn, Play, Work 의 3원칙을 지키시라고 당부도 잊지 않으셨는데,

우선 프로젝트 3가지를 다시 돌아본다 (나름 짧게 !! 썼음 ㅋ)
첫 번째, 프로젝트 M
Project Massive - 팀별 활동
팀별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MS측에서 제시한 몇가지 카테고리(?), 주제(?) 중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생각 해 두었다가, 나중에 각 주제 별로 자유롭게 팀을 짜되, 어느정도 팀 인원은 적절히 분배가 될 수 있게 팀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팀은 각각 팀별 주제를 가지고, 세부 목표를 세워서 MSP활동기간 동안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되, 활동은 전적으로 팀의 자율에 맡겨지며, 대신 매달 있는 워크샵때 경과 보고를
팀별로 7분 정도 발표하게 된다.
이번 2기들이 고를 수 있던 주제들은 다음과 같았다.
UX (User eXperience) - with Silverlight (RIA, UX 플랫폼)
XNA Studio (MS의 게임 제작 도구)
Robotics Studio (MSRDS, MS의 로보틱스 어플리케이션 제작 도구)
사회공헌
채널8 (MS의 전세계 학생들을 위한 영상 블로그)
매쉬업 - with Popfly
이매진컵
주제는 7가지 였고, 팀 편성결과 총 8팀 (한 팀에 4~7명 정도 였음)으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되었다.
8개월의 진행 결과,
처음부터 가족같은 분위기로 무언가를 열심히 하던 팀도 있었고,
어떤 팀은 처음에는 배가 산으로가다가, 나중에 각성(?)하여 다시 똘똘 뭉쳐서 막판에 진가를 발휘한 팀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각 팀마다 자신들의 목표와 팀워크에 대한 고민으로 하면서 자율적으로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한 것 같다.
아무튼 이 프로젝트의 주안점은 , 각양각생의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얼마나 서로 잘 뭉치고,
동기부여가 되어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끝까지 해나가느냐 그것인 것 같았다.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나 큰 계획 같은 것은, 현실성에 맞게 고려해야함을 뼈져리게 느꼈을 터 !!)
채널8팀의 팀장으로서의 개인적인 생각들은 밑에서 다시 말하기로 하고 프로젝트 M은 이만 정리 ㅋ
Project M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의견 그리고 아쉬움을 좀 길게 늘어보자면,,,
8개월동안 채널8팀의 팀장으로서 내가 느낀 점은
프로젝트 M은 Marathon(마라톤)과도 같은 것이라는 것..
한 배를 탄 팀원들이 ..산으로 가지 않고,
명확한 목표 지점을 향해 8개월동안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한 체 달려야 한다는 것 !!
MSP에서 팀별 활동은 정해진 틀이 없고 매우 자율적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다.
내가 속한 채널8팀은 채널8에 영상을 올리는 것이 목표이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우리팀은 MSP 안에서 영상과, 취재를 담당하고,
MSP가 있는 곳이면 우린 어디든 함께 할 수 있고,
MSP활동 자체를 가까이서 함께 느끼고 기록하자는 것이 진짜 목표였다.
물론 생각 만큼 쉽게 잘되지는 않았고, 그래서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영상을 찍는 것, 어떻게 찍을 지 편집을 염두에 두고, 올리는 곳의 성격을 고려해야하고,
캠코더를 빌려야 하고, 나를 포함한 지방에 사는 팀원들 만의 고충 등등.
거기다가, 시험 기간, 학교 수업시간 등과 겹치면 거의 쉬어야 했다.
그래도 부족한 나를 팀장으로서, 따라주고 함께 해준 팀원들,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초심을 잃지않고, 프로젝트 초반의 그 열정을 그대로 쭈욱 이어 갔어야 하는데,
마라톤을 끝까지 페이스를 잘 유지해서 뛰지 못한 것이 너무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팀의 가장 큰 목표는 MSP를 진정 즐기는것이다 !!
MSP 2기 팀: 8번채널 2009/08
MSP에서, 프로젝트 M에서...팀의 존재는 누구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한,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기술분야, 열정분야의 서로 다른 학교,다른 지역, 다른 나이의 학생들이 한 팀 아래 모여서,
각 팀만의 색깔을 만들고, MSP활동을 즐겁고 뿌듯하게 해나가는 것,
그러면서 서로에게 무언가 공부가 되고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팀웍, 팀빌딩, 프로젝트란
어떤 것인지 깨우쳐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들 그것이 진정한 프로젝트 M의 주제이자 목표이자 성과가 아닐까,
두 번째, 프로젝트 S
Project Selective - 개인의 선택적인 참여 활동
선택적인 프로젝트로, MSP활동 기간 동안 MSP들이 원하는 것을 참여하면 되는 것,
주로 한국 MS에서 하는 행사에 자원봉사 또는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참여도 하는 형태 인데,
Mix on Class, ImagineCup 한국 선발전, MS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 사례 +_+
아 그리고 또 TFT(Task Force TEam)이 되어서 워크샵 준비를 직접 기획, 운영하는 팀을 자발적으로
꾸려서 MSP 운영에 참여하기도 하는 기회들이 있었다. 이 때에 정말 고생해가면서
좋은 워크샵 멋진 추억들 만들어준 TFT분들에게 다시한 번 쌩유 베리 감사!!
그리고 TFT중에서는 MSP 활동 초반에 MSP 명함과 티셔츠와 1박2일 워크샵 티저 포스터를 직접 만든
디자인 팀의 MSP들의 능력에 정말 깜놀했음 !!! MSP에는 능력자들이 많다는 것이 처음으로 증명된 사례 .ㅋ
학기 중에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MSP들이 의외로 많았음 !!
그리고 MS 직원분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도 너무나 좋은 경험!!
세 번째, 프로젝트 P
Project Personal - 매달 개인의 트렌드 리포트 활동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매달 정기적으로 IT나 문화 트렌드 리포트 형식의 블로그 포스팅을 해서 제출하는 프로젝트다.
보통 그 달의 MSP 워크샵 몇일전에 마감일이 잡히는데, 워크샵에서는 이달의 우스 트렌드 리포트를 모아서
발표도 하고 시상도 했었다.
MSP는 선발 당시 서류 심사를 블로그 포스팅으로 했었다. 그 만큼 블로그를 중요시 하고 있다. 첫 워크샵 때는 한성은 에반젤리스트 께서 직접 블로그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셨고, 그 이후에도 파워블로거로 부터 직접 블로깅 방법에 대한 강의도 들었었다. 그 만큼 IT 뿐만 아니라 마케팅, 광고 등에서도 블로그는 중요한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서 인지 MSP의 활동에도 매달 트렌드 리포트를 블로그를 통해서 하는 것이 엄연한 주 활동 중의 하나로 포함된듯,
하지만 그 취지와 달리 무언가 조금 아쉬움이 남게되는 영역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요것을 좀더 MSP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심층적으로 (기사로 치면 몇일 몇주에 걸쳐서 다루는 식) 잡고 해나가거나, MSP들의 포스팅을 모아서 웹진 형태로 만들거나 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와 프로젝트 결과의 활용이 아쉬웠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밑에서 더 하기로..
MSP 활동의 아쉬움과 보완해야 할 점, 그리고 앞으로 탄생할 후배들에게 미리 전하는 말..
일단 프로젝트 M은
- 팀 별로 주제를 잘 잡아서, 실현가능하고 각자의 능력에 맞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멘토의 조언도 필요하고, 선배 기수의 경험담도 큰 도움이 될듯(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음).
즉, 팀별로 그 주제분야의 능력자인 멘토가 있어서 기술적, 외적 지원을 받고 상담도 하게 하고,
덧붙여 팀별로 1,2기 선배들이 한명씩이라도 연결이 되어서 프로젝트 M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고 조언을 받았으면 한다.
- 또한 팀빌딩이 잘 이루어 질 수 있게, 각 팀별로 한두번 쯤 팀빌딩을 위한 경쟁 미션이 내려진다거나,
하루 워크샵은 팀별 경쟁을 유도하는 식으로 행사가 준비 되었으면 좋겠다.
- 그리고 원하지 않는 팀에 들었다고 생각되는 사람끼리 나중에 제한적인 팀 바꾸기??
이런 기회를 한 번 정도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물론 무분별하게 또는 베타적으로 이루어지면 안될듯
- 그리고 기술분야와 열정분야간 이질감의 없도록 서로 융화될 수 있는 팀 주제, 계획 및 활동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
MSP내의 스터디의 활성화 - 이 또한 많은 아쉬움이 있었음,
정기적인 워크샵이나 MS 세미나,행사 외에도 MSP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 지는 스터디 모임을 MSP활동 초반에 활성화 해나가고, 그 안에서의 운영또한 MSP들이 주축이 되어 발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이미 UX베이커리의 스터디 모임(WPF)에서 활동하는 몇몇 MSP들도 있고,
은광초등학교에서 실버라이트를 배우는 MSP들도 있긴 하지만, 부족함이 많은 것은 사실.
처음에 MSP가 되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술적인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기대를 한 기술분야 MSP들이 많았을 텐데,
정말 능력있는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뭔가를 배우거나 하는 기회는 팀별로 너무나 달랐고, 워크샵에서의 강연은
MSP전체가 듣는 것이기에, 짧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느껴짐.
따라서 선택적으로 몇 가지의 스터디나 정기적인 세미나 같은 것을 MSP들 주축으로 기획을 하고 그룹을 만들고,
MS의 지원도 받아서 정기적으로 꾸준히 모임이 이루어진다면, SSM부럽지 않은 MSP 활동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요번에 특히 매쉬업 경진 대회 준비하면서 MS를 통해 여러 정말 고마우신 멘토님들을 뵙고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는데, 이러한 것이 MSP 활동 초반에 부터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프로젝트 P를 숙제처럼 여기고, 부담을 갖고 마감 전에 후딱 하게 되는 MSP들이 많았는데, 물론 나 또한 그랬던 ^^;
아무튼 프로젝트 P에 대해 MSP들이 부담을 덜 느끼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기간에 구애 받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함.
그러기 위해서는 MSP들은 블로깅을 좋아한다는 것을 선발 때 부터 다시 확인하고 (블로깅을 꾸준히 하는 학생들을 선발???^^;) 원래 자신이 하던데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하되,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관해 열심히 쓴 블로그 글 중에 하나를 매달 뽑아서 워크샵 몇일 전에 제출하는 형식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MSP들의 우수한 블로그 포스팅을 모아서 이달의 MSP 웹진 형태로 만들거나, 주제가 비슷한 것 끼리 묶거나, 어떤 트렌드나 테마에 맞는 MSP 포스팅을 묶어서 이것을 다시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는 곳(한국 MS에서 운영하는 곳??)에 올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MSP는 포스팅에 대한 보람도 더 느끼고 동기부여도 될 것이다.
프로젝트 P에 대한 아쉬움에 덧붙여서, MSP들만을 위한 독립적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제안함.
MSP만을 위한 독립적인 커뮤니티 사이트 (로그인 아이디는 msn 아이디를 쓰더라도)가 있었음 좋겠음.
그 사이트에서는 기본적으로 MSP 기수별로 블로그 최근 글을 볼 수 있게 했으면하고,
MSP 내의 스터디나 팀별 활동을 위한 각각의 클럽을 만들수 있었으면 함.
한번 구축해 두면 최대한 관리가 덜 필요하게 만들어 놓았으면 하고,
MSP 사이트 운영진은 팀별로 돌아가며 하거나,
몇명이 전담등 (지금의 네이버 카페의 경우 카페장, 부카페장 이 있는식)
--> 온라인 커뮤니티 강화가 필요.
그리고 MSP 공지는 메일로 날리고 -> 메일을 확인하세요 라는 전체문자 + 커뮤니티 공지
진짜 마지막으로, 희망사항 하나 더 !!
다른 나라의 MSP들과의 교류라던지 동질감 이런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본사 MS 차원에서 마련해 주었으면 함
전세계 MSP들이 참여하는 월드캠프를 매년 돌아가면서 한다든지, 이매진컵 본선의 서브 행사로 한다던지 했으면 좋겠음
한국 MSP 1기들은 한국에서 열린 이매진컵 덕분에 함께 합숙도 하고 외국 학생들도 만나고 해서, 2기가 누리지 못한 것들을 누려서 그게 좀 부러웠음.!!ㅋ
자발적이고 자율적이고,
열정적 친구들과
기술적인 공부까지 함께 해볼 수 있었던
최고의 시간들 !!!
그 곳에 MSP가 있었고,
그 MSP 안에
내가 있었다.
MSP 화이팅 !! IT 화이팅 !!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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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너짱의 Warm IT up !!
2009/04/29 00:06 
Microsoft Student Partners 3기 대모집 (MS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Microsoft Student Partners(줄여서 MSP) 3기를 모집 모집인원 총 50명 중에서, 기술 MSP 30명, 열정 MSP 10명, 디자인 MSP 10명 모집 [모집일정] - 온라인 신청기간 : 2009년 4월 27일 (월) ~ 5월 24일 (일) - 1차 심사발표 : 2009년 5월 29일 (금) - 2차 면접심사 : 2009년 6월 3일 (수)~4일 (목) - 최종 합격자 발표 : 2009년 6월 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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