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글 검색 엔진에서 처음 사용된 PageRank의 기본 모토가
인터넷에 널리 수 많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 웹페이지 중에서 중요한 웹페이지는 무엇일까,
어느 것이 더 신뢰성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 와중에 생겨난 것인데,
구글 이전의 검색 엔진들은 웹페이지 자체의 정보(이를테면 페이지에 검색어가 얼마마 많이 나오냐, 또는 해당 사이트에 관련 페이지가 많냐, 아니면, 페이지가 내용이 방대하냐 등등)만을 이용했었다.
그러다보니 정작 사용자 대부분이 기대하는 페이지는 검색 결과의 수백 페이지 중에서 직접 찾아봐야 했다.
하지만 구글이 들고 나온 검색 기술은 달랐다. 획기적이었다.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상위 10개의 웹페이지)에서 바로 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이 것(구글링)이, 10년전에야 인터넷에서 시작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구글 검색의 비밀은 PageRank 알고리즘에 있다.
인터넷 상에서 어떠한 웹페이지 또는 웹사이트의 중요도나 신뢰성(또는 인기?)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페이지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가 없으며, 해당 페이지의 인기도는 해당 페이지를 참조하는 다른 여타 수많은 페이지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에 달려있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
또한 이왕이면, 인기도가 높은(다르게 말하면 PageRank가 높은) 페이지가 참조하는 페이지일 수록 더욱도 인기도가 올라가게 되는 것.
즉, 웹페이지 간의 링크(참조)를 웹페이간의 추천,투표,평가 요소로 사용한 것이다.
이후에 대부분의 웹 검색 엔진은 구글의 PageRank를 따라가게 되었다고 한다.